2010년 10월 29일 금요일

오늘은 라면을 먹었습니다.

오늘은 여친이 라면을 끓여주어서, 그걸로 술 한잔했습니다.

어떤 라면이냐믄요...

사진_1.JPG

....음?? 왜 그러시죠? 다들... 다 이정도는 해먹잖아요? 다들 한우안심좀 레어로 구워서 고명으로 얹어먹고 그러잖아요.

기름에 안튀긴 생라면 아니면 안먹잖아요. 왕새우랑 청경채좀 넣어줘야 젓가락 좀 가져가잖아요.

에이~~ 왜 그래요. 꼭 라면 위에 계란 하나 깨넣고 좋아라 하는 사람들처럼~~~ㅋㅋㅋ

...........

... 사실 저도 처음 먹어봤습니다. 이런거...OTL 쿨럭;;;

주말에 맛난거 해준다고 뭐해줄까 물어보길래 아무생각없이 '라면 먹고 싶어!'라고 했더니.. 요런걸 준비한 우리 여친...

ㅋㅋㅋ 제가 이래서 제 여친을 좋아한달까요.(이런 어이없는 라면 끓일 생각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요..;;;)

덕분에 간만에 든든하게 라면 먹어본 것 같네요.^^;;;;

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~~~ ㅎ

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.

2 개의 댓글:

  1. 흐~억... 아직 점심 못했는데... 흑.

    라면에 계란 하나 올려 놓은 것만으로도 좋아라 하는 전데...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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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그별 - 2010/11/01 12:54
    ㅎㅎ 저도 라면에 계란 좋아합니다. 새콤한 김치가 있다면 더 맛나지요~~

    아... 잛밤에 침고이네요.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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